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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온 편지 (5.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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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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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글라바(안녕하십니까?)
미얀마는 아직도 군정을 반대하는 극심한 데모가 지역별로 계속 일어나고 있고 살상을 동반한 군부의 진압은 아직도 강경 일변도 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현상이 지난 한해 동안 대부분의 사회적 활동이 중단되었었는데 설상가상으로 지난 2월에 일어난 쿠테타로 극도로 혼난스러운 사회로 가중 되었습니다. 그동안 공황까지 폐쇄하며 모든 활동을 억제하던 격리정책은 완전히 뒷전으로 밀렸고 이제는 경제적, 사회적 후유증이 곳곳에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모든면에서 앞날이 난감한 형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선 ㄱ 사역의 각 부분을 맡고 있는 책임자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매일 중보기도하며 우리가 활 수 있는 최선의 방향을 계속 찾아왔고 사역의 끈은 놓지 않으려고 지금까지 온힘을 다하며 버티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 교육부에서 세부적인 대책도 없이 5월 1일 부터 초 중고등 학교의 수업을 시작한다는 공고가 발표되었다는 것을 알려왔습니다. 지난 20년간 선 ㄱ 자체가 불법인 나라에 와서 사역을 지탱해온 경험에서 보면 이번 정부의 조치는 틈세 공략이 가능한 아주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고 인터넷으로 스탭들과 긴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모두가 공감대를 이루었고 혹시나 일어날 수 있을 여러가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재점검을 해보고 5월 첮째 주부터는 교회와 성경학교와 유치원 모두 이 기회에 오픈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아래: 사진과 설명)

* 따욱짠 ㄱ ㅎ
1. 격리지침에 맞춘 예배모습 2. 오랜만의 성경학교      3. 친교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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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지 ㄱ ㅎ
1. 주일 예배모습          2. 어머니날 예배          3. 새신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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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지 유치원
1. 비디오 수업            2. 영어수업              3. 놀이시간
상상을 초월한 사역 환경인데 더 많은 호응을 얻게되고 은혜로운 재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더 많은 기도로 순종하게 하시고 어려운 난국에서 승리를 향한 빛으로 밝혀 주신 ㅎ ㄴ ㄴ 을 찬양합니다.
평강이 넘치는 그분의 날이 이 기회를 통하여 더욱 앞당겨지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2021년 5월 15일
미얀마 양곤에서  장 문익 ㅅ ㄱ ㅅ 드림
e-mail; michang46@gmail.com

기도 제목
1. 코로나-19 사태와 정국이 하루 속히 진정이 되어 모든것이 정상화 되도록.
2. 교회, 성경학교, 유치원등이 사회 환경에 관계없이 계속 진행 될 수 있도록.
3. 학생들과 스탭들, 또 저희부부가 영육간에 강건하고 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도록.
ㅅ ㄱ 는
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강조하신 지상 명령입니다.
 부름 받은 한국인의 시대적 사명입니다.
 개인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공동 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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